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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ch '해맞이' from Articles: 1
  청계산에서의 새해 해맞이
  지난 1월 1일 05시부터 직장에서 주최한 '청계산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를 했다. 일기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새벽 3시에 기상을 해서 청계산 옛골로 향했다. 예정된 시간보다 40분여를 일찍 도착한 시간은 04시 20분.

  직장 스태프들은 이미 도착을 해있었다. 어두운 새벽에 서로들 새해인사를 나누었고 인원이 다 도착한 것을 확인한 후, 청계산 석기봉을 향해서 출발을 했다.

  등산로를 따라서 오를 때에는 추위를 느끼지 못했는데 잠깐씩 가지는 휴식시간에는 땀이 식으면서 추위를 온몸으로 느껴야 했다. 나름대로 겨울용 등산복을 착용했는데도 말이다.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따듯한 국물과 약간의 주류를 파는 분들을 보았다. 엄청 부지런하신 분들...석기봉에 오르니 가족, 동호회, 직장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또 도착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일기예보에서 발표한 일출시간이 되어가자 주위가 점차 환해지면서 기축년 새해가 떠오른다. 5분여 동안 일출을 보면서 너무도 선명한 태양에 피곤함도 가셔지는 듯하다.

  해맞이는 4회 정도 했는데 이번 처럼 선명한 태양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날씨가 추워서 고생은 했지만 맑은 하늘 덕분에 기분 좋은 해맞이를 한 것 같다.

  그런데 4일이 지난 지금은 여느때보다 심신이 피곤하니...2009년 액땜을 오늘까지 다 하고, 앞으로 심신이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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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5:21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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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akd @ 2009/01/07 10:30  r  x
오호라...영모 이사님들은 못 뵈셨는지요?? 그날 청계산 가신다고 하셨는데... 새해 첫 해를 보셨으니 그 만큼 좋은 일이 많겠네요.
  [@.*]깡통!!! @ 2009/01/12 08:24  x
날씨가 너무 추워서 모두들 중무장(?)을 하고 있었기에 눈앞에서 뵜어도 몰랐을 겁니다. ^^
그런데, 새해를 보았으니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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