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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 효과 그리고 상반된 팔자???
  워낙 사람들과 삼겹살에 소주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수입에 걸맞지 않게 지출이 주관적으로 많은 편이라(용돈의 절반 이상이 술값으로 나가는지라...)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되기도 하지만 미안하기도 하여 몇달 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가계부의 좋은 점은 지금까지의 지출된 금액과 내가 절제(절약)하여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용돈이야 정해져 있는 것이어서 가계부의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카드사용금액은 결제일의 부담감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카드의 사용을 자제하게 된다. 이러한 가계부의 효과로 말미암아 카드사용금액이 점차로 줄어들더니만 이번 달은 사상 최소의 금액을 경신하게 되었다.

  '다음 달 월급때 까지는 조금 여유가 생기겠구만...' 하는 착각도 잠시 집안 결혼식이 2건이 생기는가 했더니, 보일러가 말썽이어서 몇십만원의 금액이 지출이 되었다.

  아내에게 '우리는 돈 모으기는 글른 팔자아녀???' 했더니만 아내도 속이 좀 상했는지 농반진반으로 '당신이 아낀 것보다 나간 돈이 더 많어~~~' 한다.

  절약을 하였으니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경제적인 타격이 미미하게 지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절약한다고 궁상(?)을 떨지말고 먹고 싶은 술이나 자유롭게 마시면 이러한 일들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인지...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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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22:50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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