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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지로 거실 도배
  현재 집에서 산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지만 도배를 하지 않다가 아내가 버티기(?) 힘들었는지 시트지를 주문했단다. 결국 어제(12일) 거실만 도배를 했다.

  시트지라서 벽지위에 그냥 붙이려고 했는데 그 두께가 심히 거슬려서 제거하였다. 이건 모 합판 수준이더만...

  보온 때문에 일부러 기존의 벽지를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다가 도배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거하는데 거실 도배에 걸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잡아 먹었다.

  15일 광복절 휴무에 주방을 도배하기로 했다. 방들은 아직 도배를 할 정도로 지저분하지가 않아서 나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요즘 들어서 휴일에 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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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09:42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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