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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32:1 ~ 22] 엘리후의 등장

- 1 절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 2 절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 3 절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 4 절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 5 절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 6 절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 7 절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 8 절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 9 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 10 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 11 절
보라 나는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노라 당신들의 슬기와 당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노라
- 12 절
내가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꺽어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 13 절
당신들 말하기를 우리가 진산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 14 절
그가 내게 자기 이론을 제기하니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이론으로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
- 15 절
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었더라
- 16 절
당신들이 말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하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 17 절
나는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 18 절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 19 절
보라 내 배는 봉한 포도주통 같고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
- 20 절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 21 절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리
- 22 절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데려가시리로다

[*] 더욱 참게 하소서. 그러나 입을 열게 될 때에는 교만하게 하지 마시고 겸손히 더욱 듣는 것에 힘쓰도록 가르치소서. 경망되이 행하지 않도록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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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27:1 ~ 23]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리라

- 1 절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 2 절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 3 절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콩에 있느니라)
- 4 절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 5 절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 6 절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 7 절
나의 원수는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 8 절
불경건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거두실 때에는 무슨 희망이 있으랴
- 9 절
환난이 그에게 닥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 10 절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 11 절
하나님의 솜씨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에게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 12 절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그토록 무익한 사람이 되었는고
- 13 절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포악자가 전능자에게서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 14 절
그의 자손은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의 후손은 음식물로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 15 절
그 남은 자들은 죽믕의 병이 돌 때에 묻히리니 그들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 16 절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준비할지라도
- 17 절
그가 준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의 은은 죄없는 자가 차지할 것이며
- 18 절
그가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파수꾼의 초막 같을 것이며
- 19 절
부자로 누우려니와 다시는 그렇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아무것도 없으리라
- 20 절
두려움이 물 같이 그에게 닥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앗아갈 것이며
- 21 절
동풍이 그를 들어올리리니 그는 사라질 것이며 그의 처소에서 그를 몰아내리라
- 22 절
하나님은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던져 버릴 것이니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힘쓰리라
- 23 절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며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를 비웃으리라

[*] 욥의 흔들림 없는 믿음과 확신을 본 받게 저를 연단하소서. 지금 받는 고난을 지혜롭게 이겨내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만 판단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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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22:21 ~ 22:30] 복이 임하리라

- 21 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 22 절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 23 절
네가 만일 전증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
- 24 절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 25 절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 26 절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 27 절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갚으리라
- 28 절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 29 절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 30 절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

[*]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뜻을 올바르게 알아 행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주님과 화목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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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19:13 ~ 29]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 13 절
나의 형제들이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구나
- 14 절
내 친척은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지들은 나를 잊었구나
- 15 절
내 집에 머물러 사는 자와 내 여종들은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 16 절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간청하여야 하겠구나
- 17 절
내 아내도 내 숨결을 싫어하며 내 허리의 자식들도 나를 가련하게 여기는구나
- 18 절
어린 아이들까지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 19 절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 20 절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
- 21 절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 22 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 23 절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 24 절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 25 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26 절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27 절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 28 절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할까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
- 29 절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 타인의 불행에 대하여 그 원인을 잘 알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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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16:18 ~ 17:16] 나를 변호해주소서

- 18 절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 19 절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 20 절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 21 절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 22 절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 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17장]
- 1 절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
- 2 절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 3 절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 4 절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마소서
- 5 절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
- 6 절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 7 절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 8 절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
- 9 절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 10 절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 11 절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 12 절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
- 13 절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 14 절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 15 절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 16 절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 욥의 친구들과 같이 교만하지 않게 항상 깨우쳐 주소서. 주위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때 진정으로 위로하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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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13:1 ~ 13:19]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 1 절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 2 절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 3 절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 4 절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 5 절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 6 절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 7 절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 8 절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 9 절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 10 절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 11 절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 12 절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 13 절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벼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 14 절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 15 절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 16 절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 17 절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 18 절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 19 절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 욥과 같이 주앞에 당당하게 설 자신은 없어 주를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욥의 친구들과 같이 교만하게 하지 마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주를 온전히 알릴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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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12:1 ~ 12:25]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였다

- 1 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 2 절
너희가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 3 절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고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 4 절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 5 절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 6 절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의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 7 절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 8 절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 9 절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 10 절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 11 절
입이 음식의 맛을 구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간하지 아니하느냐
- 12 절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 13 절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 14 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
- 15 절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 16 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 17 절
모사를 벌거벗겨 끌어 가시며 재판장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 18 절
왕들이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 19 절
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 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
- 20 절
충성된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시며 늙은 자들의 판단을 빼앗으시며
- 21 절
귀인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강한 자의 띠를 푸시며
- 22 절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
- 23 절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 24 절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 25 절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겉모습 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며 주의 계획하심으로 인한 고난을 잘 이겨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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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8:1 ~ 8:22]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 1 절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며 이르되
- 2 절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 3 절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 4 절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 5 절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 6 절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 7 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8 절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 9 절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 10 절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
- 11 절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 갈대가 물 없는데서 크게 자라겠느냐
- 12 절
이런 것은 새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
- 13 절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
- 14 절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
- 15 절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붙잡아 주어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
- 16 절
그는 햇빛을 받고 물이 올라 그 가지가 동산에 뻗으며
- 17 절
그 뿌리가 돌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갔을지라도
- 18 절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하리니
- 19 절
그 길의 기쁨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니라
- 20 절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 21 절
웃음을 네 입에,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 22 절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니라

[*] 빗달이 비록 욥에게 맞지 않는 말을 하였으나 저에게 하는 말임을 깨닫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제 자신만 옳다고 여기지 않도록 연단하여 주시고 뿌리를 항상 주의 말씀에 둘 수 있도록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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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6:1 ~ 6:13] 죽음보다 큰 고통

- 1 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 2 절
나의 괴로움을 달아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 3 절
바다의 모대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 4 절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 5 절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 6 절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 7 절
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
- 8 절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
- 9 절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
- 10 절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 11 절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
- 12 절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
- 13 절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

[*] '그러할지라도' 주를 믿고 의지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다시금 말씀을 듣게 인도하시고 위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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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5:1 ~ 5:27] 맞는 말 같은 틀린 말

- 1 절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 2 절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 3 절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느니라
- 4 절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 5 절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 6 절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 7 절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
- 8 절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 9 절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 10 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 11 절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자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 12 절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 13 절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약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락을 무너뜨리시므로
- 14 절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 15 절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 16 절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 17 절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 18 절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 19 절
여선 가지 환난에서 너늘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 20 절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떄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 21 절
네가 겨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 22 절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 23 절
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화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 24 절
네게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 25 절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손이 땅의 풀과 같이 될 줄을 네가 알 것이라
- 26 절
네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마치 곡식단을 제 때에 들어올림 같으니라
- 27 절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 좋은 뜻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남의 입장을 속단하지 않게 하소서. 충고보다는 위로를 하게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인도하소서. 지금 걱정하는 고난에 욥과 같이 지혜롭고 굳건한 믿음으로 대응하게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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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Job) 2:1 ~ 2:13] 몸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도

- 1 절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 2 절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 3 절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 4 절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으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 5 절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6 절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을 해하지 말지니라
- 7 절
사탄이 이에 여호아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 8 절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작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 9 절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 10 절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11 절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으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 12 절
눈을 들어 멀리 보내 그가 욥인 줄 알리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 13 절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 사탄의 끈질긴 모습과 욥의 굳건한 믿음을 보이사 깨닫게 하시는 주님...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이것 또한 한 과정임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욥의 아내와 같은 사탄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3명의 친구와 같이 온전히 함께 하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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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07:25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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