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Skin ©2006 rainny 
«   2019/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방문자 통계
· 전체: 2026488
· 오늘: 1486
· 어제: 1853
  Search '올림픽' from Articles: 1

2008/08/11 올림픽과 나

  올림픽과 나


  억지로 끼워 맞추려면 무언들 못하겠냐마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 나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일들이 발생을 했더랬다.

1. 1988년 서울 올림픽
  고3이어서 대입학력고사(그때는 학력고사였다)를 준비 중이었다. 독서실에서 EBS 시청용으로 대여를 해주었던 소형 TV로 올림픽을 봤었다는...

2.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5월에 군에서 전역을 하면서 대입준비를 했었다. 재수를 하지 않고 자원입대를 하였기에 전역하는 해에 다시 올림픽이 열렸었다.

3.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사회에 첫발을 디딘 해이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었다. 첫 월급을 받았을 때의 벅참과 부모님(특히 아버님)의 고생 하심을 실감했었다.

4.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했다. 내 직장생활의 전환기라고도 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결혼을 했다. 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가정이 탄생된 해였다.

5.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영업본부로 발령이 났다. 자의가 아닌 일방적인 방침이었기에 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였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직장생활에서 내 가치를 높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의 시각에서 영업부분도 함께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준 해였다.

6.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4년 동안 함께 했던 팀장님 곁을 자의에 의해서 떠났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전공업무와 병행해야하는 보직이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보직을 맡았다. 직장생활의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준 이번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7. 2012년 런던 올림픽
  4년 후,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희망과 행복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해이기를...

 
   
  

 본 블로그에 게시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의하여 이용허락 되었습니다.

[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
2008/08/11 10:41 | 트랙백 | 댓글
http://castod.com/blog/trackback/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