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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서 가고 있는지???

  몇년 만에 장기간 연휴가 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의 장기간 연휴라서 주말에는 적응이 잘 안되기도 했지만 또, 언제 이런 연휴기간이 올지는 개인적으로 모르겠는지라...

  시간이 많아지면 잡념이 생긴다는 말은 들었지만 역시 그렇더군요. 설연휴기간은 정신없이 보내다가 주말에 들어서면서 여유로운 시간이 되자, 그동안 제가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명확한 포지셔닝을 해야 하느데 특별하게 준비하고 있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20대에는 30대를 준비하였기에 버틸 수 있었는데 30대를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40대를 준비 못했더랬습니다. 40대의 계획을 세우기는 했지만 거기에 맞는 준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계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졸업시험을 치룰지, 논문을 제출할 것인지 아직도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업을 열심히 한 것도 아니구요. 대학원이라는 것이 학위를 수여받지 못하면 큰의미가 없는 것이기에 여기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가 제 40대 인생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기간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핑계보다는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위의 큰 꼭지들을 보다보니 과연 무엇을 위해서, 어디를 행해서 제 인생이 가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과정은 있는데 목표가 불분명했습니다. 단순히 회사에서 임원이 되고, 경제적 안정성이 있는 가장이 되자는 것 외에는 목표하고 할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린 해법은 지금보다도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하고 나태해지지 말자는 것입니다. 제 몸과 마음이 지금 제가 하고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담금질을 해야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계획하시는 모든 것에 큰 성취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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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을 돌아보며...그리고 2007년을 바라보며...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가 지나갔다. 다른 때와 달리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들지 않지만 왠지 나를 짖누루고 있던 짐들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 든다.

  2006년에 내가 목표했던 것의 90%는 달성을 했다고 볼 수 있다.
  1. 학업 마치기
  2. 업무관련 자격증 취득하기
  3. 부모님과 함께 살기
  4. 진급하기
  5. 대형운전면허 취득하기

  5가지 중에서 '5'번만 못이루었다. 아마도 급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2007년에 목표로 하는 것은
  1. 이직하기(M&A든 모든 간에...)
  2. 독서량 늘리기
  3. 검도 입단하기
  4. 공인중개사 또는 대형운전면허 취득하기
  5. 아이들과 많은 시간 갖기 (특히 선복이와 나들이 많이 하기)
  6. 정상체중 만들기

  '1'번은 너무 한곳에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30대 후반이 되기는 했지만 안주하려는 자세가 나도 모르게 들고 있는 것 같기에 발전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번은 내가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간접체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의 글들을 꾸준하게 습득을 하기 위함이다.

  '3'번은 이왕 다시 시작한 검도이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꾸준히 하여 상반기 안에 입단하는게 목표가 되었다.

  '4'번은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미리미리 대비를 하자는 취지이다.

  '5'번은 아이들에게 추억을 간직할만한 것을 해주지 못해서이다. 특히, 선복이가 학교에 들어가는데 2달에 한번은 둘이서 가벼운 산행이나 박물관 같은 곳을 다니고자 목표에 세워봤다.

  '6'번은 내 건강을 위해서이다. 과음, 과연, 과식을 하지 않고 몸관리를 해서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서이다.

  달성률이 2006년 정도되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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