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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ch '대항해시대 온라인' from Articles: 1
  대항해시대 온라인 vs 위대한항로

  몇년 전인가...친구가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여유롭게 하고 있는 것을 발견 했다. '뭔 온라인 게임이 이래???' 라는 물음에 '난 피튀기고 싸우는거 안좋아해' 라는 답을 했던 게임이 CJ인터넷과 넷마블이 오픈베타로 제공하고 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었다.

  일단 노가다성 레벨업이 필요 없을 것 같았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교역을 위주로 하는 게임이라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뭐 결국 좋은 배 타려고 노가다성 레벨업을 하게 됬지만...)

  중간에 다시 접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유료화'... 유료 게임은 잘 안하는 성격인데 '대항해시대 온라인' 만큼은 계속 하려고 했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맞는 게임이였는데 월 사용료가 기억이 잘 안나기는 하지만 꽤 많았다.

  많은 유저들이 떠나고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상용화로 인한 실패작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상용화된지 1년이 지났을 무렵인가?!?! 무료화가 되어 다시 시작하게 된 게임...

  그러다가 다시 접게 된 이유는 (이것은 '위대한항로'에 바라는 바이기도 함)

  1. 유저 해적들의 난립
      해적길드까지 만들어 졌을 정도로 너무 많았다. 그 재제도 그렇게 강하지도 않았고...

  2. 발란스를 무너뜨리는 패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질 수 있는데 캐쉬템/두캇템 등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교역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서 직업군의 생존(?)력을 무너뜨렸다.

  3. 벽창호 같은 고객지원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건지 마는건지 도통 반응이 없었고, 장애? 버그? 등에 대한 신고도 거의 기계적으로 응대하는 것에 많은 유저들이 실망을 했더랬다.

  위의 사항 말고도 더 있지만 내가 가장 많은 비중으로 느꼇던 점 3가지 정도를 열거했다. 어떤 분들은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을 하는데 바다에 떠있기만(장거리 항해) 30분이 소요된다고 푸념을 하시기도 했는데 이것이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매력으로 나에게는 다가왔었다.

  그런데 넥슨에서 클로즈베타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항해게임 '위대한항로'를 내놓았다는 기사를 접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이 된 좋은 게임으로 Open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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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19:40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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