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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ch '금연' from Articles: 2
  이제 담배는 어디서 피우나??? ㅠ.ㅠ

  근무하는 건물 안내문구...옥상도 안되고, 건물 밖에 있는 공간에서도 안되고...

  흡연 카페를 열면 돈 벌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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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5:40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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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가 죄인인 사회
  '금연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늘 하고 있는 흡연자의 한사람이지만, 다음과 같은 흡연자를 나는 너무 싫어한다.

  1) 점심시간 식당에서의 흡연 : 식사할 때 담배연기를 맡으면 흡연자도 정말 싫다.

2) 술자리라 할지라도 어린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는 흡연 :
     아무리 흡연이 인정되는 저녁 늦은 술자리라 할지라도, 조금 떨어진 자리에 어린아
     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3) 사람들이 밀집된 도로에서 보행 중에 하는 흡연 :
     뒷사람에게 연기가 쏠리던 말던 흡연을 하는 사람. 그러면서 담뱃재를 함부로 털어
     내는 사람.

  4) 금연장소(특히, 화장실)에서의 흡연 : 버젓하게 '금연장소'라고 되어 있는 곳에서
     너무도 떳떳하게 흡연을 하는 사람.

  위의 사항 외에도 몇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가장 싫어하는 흡연 유형중 상위권이다.

  그러면 흡연자는 다들 저런건가??? 그건 아니다. 일부 몇몇 개념없는 흡연자들에게 한해서일 뿐이다.

  그런데 요즘 추세는 흡연자라고 하면 타인에게 무시무시한 피해를 주고 있는 이 사회의 죄인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몇가지를 살펴보자면,

  1. 담배꽁초 집중단속
     담배꽁초 집중단속은 1993년에 시행이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범칙금은 2만원이었
     던 것으로 기억한다.

     담배꽁초가 거리의 미관을 많이 해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담배꽁초'라는 특정한
     항목을 정할 것이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
     어 '껌'을 길거리에 뱉는 사람도 거리의 미관을 해치기는 마찬가지 인데도 말이다.

     흡연자들이 거리의 미관을 해치고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집단으로 인식이 되
     는 듯 하다.

  2. 거리로 내몰린 흡연자, 거리에서도 배척될 것 같은 흡연자
     대부분의 건물이 '금연빌딩'으로 등록을 하는 추세이다. 세금혜택이 있다고 들었는
     데 규모는 잘 모르겠다.

     빌딩들이 모여있는 곳을 보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서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
     다. 흡연자들이 실내 어떤 공간에서도 흡연이 금지되자 거리(?)로 나오게 됬기 때문
     이다.

     이제는 '금연지역'을 만들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듯 하다. 흡연자들이 거리에서도
     배척되는 시대가 올 것만 같다.

     프랑스에서는 흡연시간을 근무시간에서 제외하는 고용측의 움직임이 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흡연자는 근무시간을 농땡이 치는 부류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흡연자는 입사가 되지 않는 회사가 있다고 한다.
     입사를 할 경우에는 3개월 이내에 금연에 성공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고 한다.
     실내에서 거리로 거리에서는??? 그리고 극심한 취업난에서도 푸대접 받는 나와 같은
     흡연자들...

  흡연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흡연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혀 주지 않는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도 아니다.

  단지, 흡연자들을 겨냥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흡연자들을 주위에 피해를 주고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며, 자기관리에 소홀하고 게으르면서 의지가 약한 있어서는 안될 존재처럼 되어가는 것이 조금은 불편해서 몇자 적을 뿐이다.

  나도 금연을 간절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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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0:51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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